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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정신이 맥박치는 공연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조선인민군 제31차 군무자예술축전에 참가한 중대군인들의 공연이 련일 진행되고있다.

중대군인들의 공연은 혁명군대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와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진실하게 펼쳐보이고있다.

설화와 노래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시와 합창 《장군님 초소에 찾아오셨네》, 합창 《장군님은 병사들과 함께 계시네》, 대화시 《장군님과 우리 중대》를 비롯한 종목들은 최고사령관과 전사들사이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참모습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고있다.

특히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끝까지 수호해갈 병사들의 신념의 맹세가 합창 《오늘의 7련대 되리라》, 《병사의 행군길》, 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기악과 노래 《혁명을 위하여》 등 많은 종목들에서 끝없이 분출되고있다.

노래이야기 《우리의 병사시절》, 이야기와 노래 《중대생활 좋다》, 손풍금과 노래 《손풍금수 왔네》는 군인들의 생활에서만 찾아볼수있는 참신하고 생동한 생활소재를 가지고 특색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속에서 화선 맛이 나는 기백있는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시대정신이 맥박치고 전투적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넘치는 공연을 보며 관람자들은 인민군군인들이야말로 선군시대 대중예술의 선각자, 선군문화의 철저한 구현자들이라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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