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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대단결위업의 영원한 지침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4월에 발표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고귀한 밑천으로서 조선민족이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이 깃들어있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주체의 민족관에 기초한 과학적이고 정당한 통일대강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총적목표와 근본원칙, 민족대단결의 리념적기초와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제시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통일국가의 면모와 그 성격으로부터 민족대단결위업실현의 방향과 방도, 민족성원들의 사명과 역할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준 이 위대한 대단결강령이야말로 백과전서적인 민족대단결총서이며 온 겨레를 민족대단합의 기치아래 묶어세우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단결의 기치이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온 겨레를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운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함으로써 통일운동실천에서 불패의 위력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갈 때 우리 민족은 반드시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으며 민족번영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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