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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북남인민무력부장급회담이 27일 평양에서 열렸다.

회담에는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장수 국방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리행을 위한 군사적대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우리측 단장은 력사적인 10.4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려면 무엇보다먼저 나라의 평화문제에 대한 옳바른 인식부터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선 우리 나라의 평화문제는 철두철미 군사적긴장과 대결을 해소하고 전쟁의 위험을 막는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우리 나라의 평화문제는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가운데서 가장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시급한 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또한 우리 나라의 평화문제를 6.15통일시대의 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을 가져야 한다.

그는 계속하여 력사적인 10.4선언리행에서 제기되는 군사적대책과 관련한 우리 군대의 원칙적립장과 실현방도를 제시하였다.

첫째로, 쌍방군당국은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둘째로, 쌍방군당국은 전쟁을 반대하고 불가침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셋째로, 쌍방군당국은 정전체제종식과 평화체제구축에 관련된 수뇌들이 하루빨리 종전을 선언할수 있도록 군사적으로 호상 협력하여야 한다.

넷째로, 쌍방군당국은 북남협력교류사업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우리측 단장은 쌍방군당국이 겨레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 내다보며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군사적긴장완화, 전반적인 북남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하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남측 수석대표가 발언하였다.

회담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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