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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자주로 수놓아진 승리의 로정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올해 조선민족은 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따라 자주통일위업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왔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년초부터 앙양된 온 겨레의 애국열의는 조선민족의 강한 민족자주정신의 위력으로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을 마련하게 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나라의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만이 해결할수 있다는 민족자주의식이 굳게 자리잡게 된것은 그 무엇보다도 귀중한 성과이다.

나라의 평화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발전도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통일번영도 우리 민족끼리, 온 한해동안 민족자주의 힘찬 함성이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쳤다. 북남로동자들의 통일대회에서 울려나온 목소리도 민족자주였고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단합대회에서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통일문제에서 내외반통일세력의 간섭과 압력을 용납하지 말고 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 민족의 리익을 지키며 주체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자는 함성이 크게 터져나왔다.

북과 남, 해외 온 겨레가 애국애족의 뜻과 지향을 합쳐 터쳐올린 민족자주의 웨침은 조국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의 분출이다.

론설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이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민족자신의 힘을 굳게 믿고 그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운동을 벌려나가려는 강한 민족자주정신을 지닌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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