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스빠냐에 본부를 두고있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부위원장으로 협회 노르웨이지부대표 비오나르 시몬센이,서기장으로 협회 미국지부대표 코레이 코베르니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를 개설하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글과 사진들을 편집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