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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세의 흐름을 거역하면 고립과 배격을 면치 못한다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지난날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 일본군《위안부》범죄는 묵여두면 둘수록 더 커지게 되며 그로 인해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당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일본군《위안부》범죄는 인간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회륜리도덕을 무시, 파괴하고 그것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린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속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한두명도 아닌 수십만명의 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 유괴하여 전쟁터에 끌고다니면서 집단적으로 강간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인간으로서는 생각도 못할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한 과거 일제가 저지른 야만행위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버릴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는 최대의 죄악이다.

그런데 일본은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반성은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일본군《위안부》범죄는 과거 일본이 대륙침략전쟁과정에 저지른 엄중한 범죄의 하나이다.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해 일본이 어떤 립장과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일본이 과거와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하려는가 아니면 또다시 침략전쟁의 길로 나가려 하는가를 갈라볼수 있게 하는 척도로 된다. 일본반동들이 일본군《위안부》범죄를 전면부정해나서는것은 지난날의 전쟁범죄에 공감하기때문이다.

과거전쟁범죄를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아시아와 세계가 일본에 의해 또다시 무서운 전쟁재난을 당할수 있다.

일본군《위안부》범죄를 부정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정의를 모독하고 사회발전을 저애하는 반력사적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세월이 흐르고 세대교체가 일어나면 과거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 일본군《위안부》범죄문제가 력사의 뒤전에 밀려나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기억도 희미해져 흐지부지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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