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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들이 경사의 한해-농촌 작년 1.5배,수백개 새 마을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6(2007)년은 나라의 도처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새집들이 경사속에 흘러갔다.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구상에 따라 올해 전국각지에서는 인민들에게 현대적인 살림집을 더 많이 지어주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평안북도에서는 높은 살림집건설목표를 내세우고 대담한 작전을 펼쳐 현재까지 8,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새로 건설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49개의 새 농촌마을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거리와 마을들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으며 특히 1,4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들의 메탄가스화가 실현되였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소재지마을에 일떠선 수백동의 살림집과 장연군 ,삼천군, 연안군들에 조선식기와를 얹은 살림집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형식으로 건설된 살림집들은 황해남도안의 인민들에게 새집들이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지난 12월 3일에는 농촌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는데서 앞장서나가고있는 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 또다시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

시안의 근로자들과 이곳 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미곡협동농장에 찾아오시여 높이 평가해주신 은정리식문화주택들과 다락식살림집들을 수십세대씩 일떠세워 리소재지주변에 새 마을을 더 형성하였다.

예로부터 광천치료로 유명한 황해남도 삼천군 종달온천지구와 함경북도 명천군 황진온천지구를 비롯하여 여러 온천지구들에는 1동1세대로 되여있는 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이밖에 함경북도 회령시와 평양시 강남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들에서도 올해에 많은 살림집들을 완공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농촌살림집만 하여도 지난해에 비하여 1.5배나 더 건설되여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마을이 새로 생겨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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