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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혁명승리 49돐 연회 주조대사 마련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혁명승리 49돐에 즈음하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교육상 김용진, 무역상 림경만,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외무성 부상 김형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또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1959년 1월 1일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유격대원들이 꾸바인민들과 힘을 합쳐 바띠스따친미독재통치를 끝장내고 독립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꾸바와 조선은 쌍무관계발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은 굳게 단결하여 나아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선두로 한 꾸바혁명가들은 영웅적인 무장투쟁을 벌려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혁명승리후 꾸바인민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력사의 온갖 풍파와 시련속에서 굳건히 다져지고 검증된 사회주의꾸바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전통적이며 동지적인 이 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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