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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통일과 번영의 열쇠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겨레가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는 《우리 민족끼리》를 필승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드는 길에 조국통일도 민족번영도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공동선언에 의해 제시된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조선민족이 외세의 그 어떤 방해책동도 물리치고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앞당겨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끼리》에는 자주와 단합에 대한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가 체현되여있다.

이 리념의 요구는 조국통일의 주인인 북과 남의 우리 겨레가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이 리념에는 민족문제는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우리 민족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야 한다는 민족자결의 사상과 우리 민족은 능히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이 어려있다.

《우리 민족끼리》에는 평화와 평화통일에 대한 겨레의 념원이 구현되여있다.

평화는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의 전제이다. 이 땅에서 새 전쟁을 막지 못하고 평화를 지키지 못한다면 민족이 또다시 파국적인 재난을 입게 되고 조국강토는 외세의 핵전쟁마당으로 되게 된다. 민족이 있고 강토가 있고서야 화해와 협력도 있고 통일과 번영도 있는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절대적으로 지지공감하고 구현해나가는 《우리 민족끼리》야말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통일과 번영의 새 민족사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기치, 위력한 원동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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