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6돐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할리드 아브둘 마쥐드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선군정치로 조선을 이끄시여 령도자와 군대, 인민의 완벽한 통일단결을 이룩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주구들이 조선을 무서워하는것은 조선이 김정일령도자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