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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녀사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군대, 국가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로력혁신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6(1917)년 12월 24일 함경북도 회령의 극빈한 농가에서 탄생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남다른 반일애국의 뜻과 불타는 혁명의식을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결연히 투쟁의 길에 나서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는 일편단심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드팀없이 받들어오신 제일충신의 빛나는 한생이며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앞장에서 특출한 공적을 이룩하신 백두산녀장군의 거룩한 한생이며 조선민족이 낳은 가장 걸출한 녀성혁명가의 숭고한 풍모로 수놓아진 고결한 삶의 로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모신 수령옹위의 최고화신이시며 가장 충직한 친위전사이시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을 보위하는것을 혁명전사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가장 숭고한 임무로 여기시고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을 위하여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고결한 헌신성과 지극한 충정을 다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으며 수령님을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전위투사의 역할을 수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옹위하신 김정숙동지의 원칙적이고 비타협적인 투쟁공적은 조선혁명에 대한 김일성동지의 령도적권위를 확고히 보장하고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공헌으로 되였으며 그것은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이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귀중한 혁명적유산으로, 재부로 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 한생을 바치시여 불멸의 위훈을 떨치신 백두의 녀장군이시다.

혁명활동의 첫 시기 아동단사업과 공청사업을 능숙하게 벌려 일찍부터 강의하고 비범한 혁명투사의 자질을 보여주신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적인 선군혁명로선을 받들고 총대로 조국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항일혁명전쟁에 참가하시여 눈부신 군사정치활동으로 특출한 공훈을 세우시였다.

군사활동에서뿐아니라 정치활동에서도 능숙한 혁명군대 지휘성원이였던 김정숙동지께서는 가시는곳마다에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혁명로선관철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조국건설로선을 높이 받드시고 광범한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는 한편 정규무력건설위업실현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관들과 인민군부대들에 자주 나가시여 정치군사적으로 준비된 지휘간부들을 많이 키워내며 여러 군종, 병종, 전문병대오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숙동지는 강의하고 고결한 혁명가적풍모와 인민적품성으로 한생을 빛내이신 참된 혁명투사의 귀감이시다.

오늘도 주작봉마루의 붉은기앞에서 인자하시고 겸허하시며 고결하신 모습으로 뜨거운 사랑과 거룩한 미덕의 빛발을 뿌리시는 김정숙어머님은 위대한 평민, 소박한 위인의 불멸의 영상으로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보고자는 김정숙동지께서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고있던 준엄한 투쟁의 시기에 백두광명성을 높이 받들어올리신것은 우리 겨레의 휘황한 앞날이 기약된 대경사였으며 조선혁명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위대한 계승의 새 시대가 뿌리내린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가 뜨겁게 어려있는 수령옹위의 기발을 높이 들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우리의 운명이고 존엄이며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해에는 맑고 푸른 이 하늘아래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김정숙동지 탄생 90돐기념 보고대회 및 보고회가 각 도, 시, 군들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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