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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테로와 불안정,류혈사태를 몰아온 범죄적《반테로전》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반테로전》이 가져온것은 세계도처에서의 테로의 악순환과 그로 인한 무질서, 혼란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반테로전》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테로공포증》을 몰아오고 류혈참극을 빚어낸 근원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올해벽두부터 이라크에서는 자동차폭탄폭발사건 등 무장공격과 테로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지난 8월까지 발생한 자폭공격사건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70% 늘어났다고 한다.

지난 9월 4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린접하고있는 한 도시에서 일어난 2건의 폭탄폭발로 적어도 24명이 죽고 66명이 부상당하였으며 9월 13일에는 한 군부대병영에 대한 자폭공격으로 15명의 정부군병사들이 목숨을 잃었다. 뛰르끼예에서는 상점 등이 폭탄공격을 받았으며 레바논에서는 여러명의 국회의원들과 사회계인사들, 민간인들이 테로공격에 의해 죽었다.

올해 알제리에서는 8월에 폭탄폭발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9월 6일 이 나라 대통령을 목표로 한 폭탄공격사건이 일어났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폭탄공격, 자폭공격미수사건 등으로 사회정치적혼란이 조성되고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었다.

이라크에서 전쟁개시이래 죽은 미군수만도 근 4,000명에 달하며 부상자수는 수만명에 이르렀다. 이라크에 파견되였던 미군군인들속에서 생겨난 정신병환자수만도 4만명이상이나 된다.

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반테로전》이 몰아온 파국적후과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론설은 제반 사실은 미국의 《반테로전》의 부당성과 실패상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국제적반대배격을 받는 침략적이며 패권주의적인 《반테로전》을 포기하고 세계지배야망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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