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로씨야에서는 《우리는 행성의 어린이들》이라는 주제로 국제아동그림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품한 수백점의 그림들이 전시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6살부터 16살까지의 학생소년들은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계에서 살려는 자기들의 소박한 념원을 연필화, 크레용화, 수채화, 조선화, 유화 등에 담아 실감있게 펼쳐보였다.
조선학생소년들이 내놓은 13점의 그림 모두가 상장을 수여받았다.
조선화 《우리가 사는 지구》, 수채화 《야영의 나날에》, 연필화 《우주는 우리의 활무대》, 《과학의 활무대로》를 비롯한 그림들은 사상예술성이 높고 생활반영이 진실하여 전문가들과 참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참관자들은 한결같이 조선학생소년들의 재능은 나이를 뛰여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사회주의교육제도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