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인민은 대중체육활동을 힘있게 벌리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쳐왔다.
성, 중앙기관과 각 도, 시, 군들에서는 새해의 첫《체육의 날》에 국방체육과 집단달리기, 씨름, 바줄당기기 등으로 온 나라를 대중체육으로 흥성이게 하였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는 《체육소개판》을 통하여 근로자들에게 체육과 관련한 여러가지 상식과 자료들을 주는 한편 체육시설들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였다.
또한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할데 대한 당의 요구대로 달리기와 건강태권도, 대중률동체조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국방체육을 위주로 하는 다양한 체육경기들을 벌리였으며 인민체력검정월간사업 등을 잘 짜고들었다.
각지 학교들에서도 학생들의 키를 크게 하고 몸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며 그들이 체육에 대한 기초지식과 한가지이상의 체육기술을 소유하도록 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실정에 맞게 학교체육사업을 내밀었다.
평양에서는 제12차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와 제38차 예술인체육대회, 제5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를 비롯한 많은 대중체육경기들이 근로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올해 나라에서는 대중체육활동이 여느때없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모범체육단위들이 부쩍 늘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