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2월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여차,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70여차에 달하며 년중 도합 2,250여차나 된다.
31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우리측 종심지역까지의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12월에 25차, 한해동안에 300여차나 된다.
12월에 미제는 《RC-12》, 《RC-7B》전술정찰기 3~4대를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련일 출동시켜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열을 올렸으며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회수는 년중 690여차에 달한다.
침략적인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된 시기에 미제와 남조선군은 150여대의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출동시켜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벌렸다.
한편 12월 26일 해외기지로부터 출동한 《EP-3》전자정찰기가 우리측 동서해와 해안연선지역에 대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돌아친것을 비롯하여 《RC-135》전략정찰기, 《E-3》지휘기들이 년중 주기적으로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의 전반적지역과 동서해안일대에 대한 첩보활동에 미쳐날뛰였다.
미제의 공중정탐행위에 편승하여 남조선군호전광들은 년중 매일 2~3대의 《RC-800》, 《RF-4C》전술정찰기들을 군사분계선일대 상공에 투입하여 우리에 대한 공중정찰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