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1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5돐을 선군조국력사에 빛나는 민족적경사로 성대히 기념하고 조선인민군 창건 75돐을 선군혁명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를 시위하는 전인민적인 경사로 경축한 력사의 해 2007년은 강성번영의 전면적개화기가 펼쳐지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국면이 마련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한해였습니다.
지난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선군의 위력으로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락원의 해돋이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초부터 한해가 다 가는 마감날까지 눈바람, 찬비를 맞으시며 전선에서 전선으로, 공장에서 농촌으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습니다.
조국방문의 나날 우리들은 곳곳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변모되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시련과 난관을 뚫고 민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겨레의 미래가 확고히 담보되여있음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전진하는 6.15자주 통일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숭고한 민족애와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시고 또다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앞길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비록 해외에서 살아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이 있고 해외동포 모두의 삶과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해도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하늘처럼 믿고따르며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자랑찬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발을 맞추어 광범한 동포대중을 해외교포조직에 굳게 묶어세워 모든 조직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고 선군정치지지운동, 옹호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강성대국의 해돋이를 마중해가는 선군조국의 해외동포답게 애국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옹호, 조국수호, 조국지원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