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부강조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주체96(2007)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조선인민의 가슴은 희망찬 미래에 대한 포부와 락관으로 끓어번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강력한 정치군사력과 천만군민의 불타는 애국적열의가 있기에 조국땅우에는 가까운 몇해안에 반드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는것이 새해를 맞은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신년경축 평양교예단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는 평양교예극장에서 만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에 의거하여 경제와 인민생활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려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이다.
가까운 몇해안에 당이 내세운 웅대한 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하자면 올해 전투에서부터 총진격의 북소리를 드세차게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주체의 사상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핵무기보다 더 강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가겠다.
내각 부총리 곽범기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갈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에 접한 경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비상한 혁명적신념과 의지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시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방향은 인민경제의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적극 실현하여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키는것이다.
우리는 올해에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인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잘 짜고들어 나가겠다.
그들뿐아니라 조선인민들속에서는 2008년을 조국과 혁명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게 될 장엄한 투쟁의 해, 민족사적인 경사의 해로 빛나게 장식할 목소리가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