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통일애국투사였던 비전향장기수 김영태가 불치의 병으로 14일 76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15일 그의 서거에 대한 부고가 발표되였다.
이에 의하면 주체20(1931)년 7월 23일 평안북도 곽산군 빈농의 가정에서 출생한 김영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인민군대에 입대하였으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병으로 적구에 떨어져 지리산빨찌산에서 싸우다가 원쑤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수십년간이나 철창속에서 야수적인 고문과 전향공작에도 굴함없이 조선로동당원으로서의 혁명적신념을 꿋꿋이 지켰다.
8년전 공화국의 품에 안긴 그는 심장의 고동을 멈추는 순간까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힘과 지혜를 다 바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