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제18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 출품된 프로그람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국가과학원 부원장 백천호,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학장 류순렬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제18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을 비롯한 대학들과 평양정보쎈터, 중앙과학기술통보사를 비롯한 연구기관들에서 연구개발한 수많은 프로그람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해설을 들으신 다음 장시간에 걸쳐 전시품들을 돌아보시면서 프로그람의 성능과 개발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계적수준에 오른 발전된 프로그람들을 보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프로그람기술발전과 기술혁명수행에 이바지하는 새롭고 능률적인 프로그람들을 많이 개발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연구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창조적열의와 적극성에 의하여 프로그람기술이 짧은 기간에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빛나는 성과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되며 특히 콤퓨터수재양성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온 자랑찬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콤퓨터시대의 요구에 맞게 프로그람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프로그람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기술의 기초인 콤퓨터는 오늘 방대한 정보량을 처리하는 만능의 정보처리기로 발전함으로써 사람들의 로동과 생활에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도처에 콤퓨터연구 및 양성기지들이 창설되고 수많은 유능한 콤퓨터전문가, 기술자들이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콤퓨터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의 튼튼한 축성은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칠수 있게 하는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최첨단과학기술을 개발리용하는데서 콤퓨터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것만큼 콤퓨터기술발전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가 이 사업을 통일적으로, 전망성있게 틀어쥐고나가며 후비양성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기술력량을 강화하고 물질적수단들을 튼튼히 꾸리는 동시에 교육기관들에서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콤퓨터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프로그람기술이 은을 내게 하자면 우리 식의 콤퓨터공업을 발전시키며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프로그람들을 더 많이 개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사람은 머리가 좋고 총명하기때문에 콤퓨터분야에서도 앞선 자리를 차지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을 최단기간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프로그람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콤퓨터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리광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주규창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