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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와 이딸리아 인사들이 2.16 담화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남아프리카와 이딸리아 인사들이 3일 발표한 담화에서 그이의 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위원장인 주 토지 및 농업상 마달라 마수쿠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의 령도는 세계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위대한 령도이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반제자주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걸출한 정치가의 업적으로 된다고 찬양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의 사회주의위업은 반드시 승리하며 인류자주위업은 더욱더 힘있게 전진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딸리아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위원장 미리암 뻴레그리니 페리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강철의 의지, 무비의 담력과 뛰여난 지략,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시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가 있는 한 조선은 멀지 않은 앞날에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올라서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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