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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산원에서 아들세쌍둥이 출생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산원에서 11일 아들세쌍둥이(첫째 2.47㎏, 둘째 1.95㎏, 셋째 2.2㎏)가 태여났다.

올해에 들어와 산원에서 처음으로 출생한 이 세쌍둥이의 어머니 리정순은 황해북도 사리원시 문현협동농장에서 농장원으로, 아버지 윤영진은 뜨락또르운전수로 일하고있다.

세쌍둥이는 지금 보육기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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