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들어와 산원에서 처음으로 출생한 이 세쌍둥이의 어머니 리정순은 황해북도 사리원시 문현협동농장에서 농장원으로, 아버지 윤영진은 뜨락또르운전수로 일하고있다.
세쌍둥이는 지금 보육기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