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4일 경축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 조직부장인 리원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 비서장 고세기, 철도부 부부장 왕지국, 상무부 부부장 위건국, 문화부 부부장 맹효사, 신화통신사 부사장 주석생, 군사과학원 부원장 류계현, 인민일보사 부총편집 마리, 외교부장조리 하아비,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포량명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진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조중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 제17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진을 이룩하기 바란다고 하면서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합의정신에 맞게 조중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원조는 연설에서 최근 년간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등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북남협력을 추진하고 대외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중요한 진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며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고 하면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이 관계는 반드시 끊임없이 발전하고 새로운 단계에 올라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