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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경축집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11일 쏘련공산당과 국제쏘련군관동맹의 주최로 모스크바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국제쏘련군관동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호브린은 보고에서 백두광명성의 탄생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류가 받아안은 최대의 영광, 행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사스러운 2월 16일을 가장 뜻깊은 명절로 맞이하는 나라와 민족들이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국제적권위가 얼마나 높은가를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당과 군대,국가의 최고령도자로서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시는 21세기의 가장 위대한분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쏘련공산당 위원장 쉐닌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진보적인류의 념원인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인민아까데미야 원장 이완꼬브는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조선이 선군의 나라이기때문이며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위력한 정치이라고 격찬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이 나라의 《쓰뻬쯔라지오 쁘롬 웨뻬끄》회사에서는 12일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에 대한 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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