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위대한 민족적기치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민족이 자주적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인 선군의 보검을 가지고있는것은 더없는 영광이며 크나큰 자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정치는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필승의 기치이다.
정치의 생명력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투쟁과정에 검증된다.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위력한 무기이다.
조국통일이 민족의 생명이라면 선군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필수적무기이다.
외세의 악랄한 반통일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는것은 다름아닌 필승불패의 군력을 바탕으로 하는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는 평화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평화수호의 정치로 빛을 뿌리고있다.
만약 우리에게 선군의 기치밑에 다지고다져온 막강한 전쟁억제력이 없었더라면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열백번도 더 터지고 우리 민족이 전쟁의 참화를 당하였을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선군정치는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민족애의 정치이다.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고있는 오늘 우리 겨레에게 있어서 공동의 리익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이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우리 공화국만이 아닌 남조선까지 포괄한 전민족의 존엄과 안전, 리익을 지키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선군에 이 땅의 평화가 있으며 우리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도 있고 민족번영의 밝은 래일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