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2월 19일기사 목록
김일성주석,주은래 중국총리 택암협동농장 방문 50돐 행사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동지와 함께 평양시 순안구역 택암협동농장을 돌아보신 50돐에 즈음한 기념집회와 영화감상회가 18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7(1958)년 2월 19일 조선을 방문한 중국총리 주은래동지와 함께 택암협동농장(당시 상양농업협동조합)을 찾으시여 조중친선의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집회에는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전영진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순안구역 조중친선 택암협동농장 관리일군들과 농장원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문재철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의 념원과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합의정신에 맞게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가 강화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있으며 이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명철 택암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은 연설에서 농장이 조중친선의 상징으로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는데 기여하며 줄기찬 발전의 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해마다 농장을 찾아와 지원해주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류효명은 연설에서 지난 50년간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중조친선이 커다란 생활력을 과시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중조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풍만한 열매를 맺도록 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외국의 수반 및 저명한 인사들과 상봉》 제1부를 감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