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김영일 내각총리는 바베이도즈 수상으로 임명된 데이비드 톰슨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좋게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