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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의 다극화는 막을수 없는 국제적흐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세계의 다극화추세는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과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추동하는 동시에 미국의 국제적고립과 파멸을 촉진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필자는 세계의 다극화움직임은 미국의 일극세계화책동에 대처해나가는 국제사회의 민주화움직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최근 세계지배를 노린 미국의 일극세계화책동에 세계 여러 나라들이 단결과 협조로 대응해나서고있다.

중국과 로씨야, 인디아사이의 협력이 강화되고있는것이 그 단적실례로 된다. 이 나라들은 기구창설초시기에는 주로 경제문제를 기본으로 하여 교류와 협조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9.11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독단과 전횡이 우심해지고 세계를 일극화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화됨에 따라 그 범위를 정치, 군사분야로 확대하였다.

유럽동맹은 군사안보분야에서 독자적지위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미국의 군사적통제권과 요구를 배제하는 경향을 보이였다. 유럽동맹헌법을 대신하는 《리스봉조약》조인과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자국군대의 철수와 축소 등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움직임은 이 나라들의 대미견제와 리탈을 보여주는것이다.

아프리카대륙에서는 정치, 군사, 경제공동체인 《아프리카합중국》을 창설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도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미국의 일극세계화책동에 대응해나가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날로 더욱 강화되는 단결과 협조, 일체화움직임은 세계의 전략구조변화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대세의 흐름인 세계의 다극화흐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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