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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제10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만경대고향집을 형상한 축전장은 불멸의 꽃들과 갖가지 진귀한 화초들로 꽃바다를 이루고있었다.

인민군부대들과 성, 중앙기관, 공장, 기업소들, 개별적인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부들, 국제기구, 외국의 친선단체, 사회단체, 기업체, 개별적인사들, 해외동포들, 조선에서 살고있는 화교들이 지성껏 피운 수많은 태양의 꽃들이 축전장에 전시되였다.

축전개막식이 11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양형섭과 문화상 강능수, 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일군들,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무클리스 빠에니 문화관광상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문화대표단, 다울라뜨 호뜨마 아우디쏜 빠싸리부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제10차 김일성화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조선에 온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단들이 개막식에 초대되였다.

김병훈 문예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길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보여주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무클리스 빠에니단장은 축하연설에서 김일성화와 더불어 조선과 인도네시아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하고 오늘과 같이 공고해지고있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각하와 수카르노대통령각하의 각별한 관계는 오늘 두 나라 친선의 튼튼한 토대로 되고있으며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는 국제문제들에서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지지성원을 보내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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