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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4월의 명절 행사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 조선인민군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몽골, 프랑스, 파키스탄, 스위스, 끼르기즈스딴, 이란에서 4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집회, 친선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두 차례의 제국주의와의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등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고 조선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업적은 김정일동지에 의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께서 창시하신 선군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여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조선을 정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선군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여》, 《어버이수령님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여》가 상영되였다.

몽골, 파키스탄, 스위스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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