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피바다가극단이 15일 베이징의 국가대극원 가극극장에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첫 공연을 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선전부장 류운산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문화부장 채무, 외교부 부부장 교종회, 관계부문 일군들, 베이징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 최진수와 대사관성원들, 가극단 지휘성원들이 함께 공연을 보았다.
꽃분이일가의 비참한 운명을 보여주는 장면들과 꿈속에서도 서로 찾고 그리던 삼형제가 상봉하는 광경들이 펼쳐지자 관중들은 눈굽을 적시며 낡은 사회와 착취계급에 대한 저주와 증오의 뜻을 표시하면서 출연자들과 호흡을 같이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수많은 관중들이 저저마다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의 손을 잡고 공연을 보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으며 아낌없는 찬사의 뜻을 표시하였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