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35년전에 발표하신 로작 《영화예술론》은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 방법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한 사회주의문학예술건설의 위대한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사회주의문학예술건설과 창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주체적문예사상, 문예리론, 지도방법으로 새롭게 체계화하고 정치와 경제, 사상과 도덕,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령역을 포괄하는 다방면적인 리론을 전개한 여기에 로작의 독창성, 거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의 하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오늘 문학예술부문만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되고있는 종자론도 바로 영화혁명, 문학예술혁명의 나날에 우리 장군님에 의하여 독창적으로 제시된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문학예술건설의 위대한 지침은 서재와 책상우에서 마련된것이 결코 아니였다. 영화혁명의 장엄하고도 벅찬 불길속에서 마련된 여기에 우리 장군님의 사상리론의 또 하나의 위대성과 과학성, 진리성이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영화혁명과 더불어 가극혁명, 연극혁명의 포성이 련이어 높이 울렸으며 문학과 음악, 미술 등 문학예술전반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주체조선에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는 20세기 문예부흥이 창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