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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무분별한 해외팽창기도》-일본방위성 보고서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무분별한 해외팽창기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해외팽창에 환장이 되여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2008년 동아시아전략전망》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방위성은 원동에서의 로씨야의 무력강화 및 중국의 군사력강화에 불안을 표시하면서 해외팽창의 《필요성》에 대해 렬거하였다. 이보다 앞서 일본수상 후꾸다는 국회비준이 없는 일본《자위대》의 해외파견법제정을 제창하였다. 그런가하면 일본외무성은 2008년판 《군축백서》라는데서 주변나라들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시험 등이 동북아시아와 세계에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요컨대 그들의 주장은 주변나라들이 일본을 《위협》하기때문에 《사전방지》를 위한 군사적조치를 취해야 한다는것이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한단 말인가. 위협은 일본으로부터 주변나라들에 가해지고있다. 일본반동들의 그 누구의 《위협》설은 거꾸로 된 강도적론리이다.

일본반동들은 극도의 해외팽창야망에 들뜬 나머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그들의 무분별한 해외팽창책동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 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이 해외팽창의 《필요성》을 공공연히 운운하며 《자위대》의 해외파견법제정을 제창하여나서는 리면에는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을 선제타격하고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속심이 숨겨져있다.

일본이 오래전부터 해외팽창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해외팽창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그들은 과거 패망의 《복수》를 떠들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망상밑에 체계적으로 그 준비를 다그쳐왔다. 이제는 그것이 완성단계에 들어섰다고 볼수 있다.

지난해 일본반동들은 방위청을 방위성으로 승격시키고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는데서 지난 시기의 복잡한 심의절차와 제한을 없애버렸다. 결과 일본방위성은 방위청때와는 달리 내각의 각 성과 동등한 지위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자체의 결정권한을 가지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방위계획대강》에서 안전보장의 중점을 국내안전으로부터 《국제안전》으로 확대하였으며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 《반테로전협력》 등 해외군사활동을 《자위대》의 기본임무의 하나로 내세웠다. 그들은 내외의 반대를 한사코 무시하고 새로운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을 조작하여 인디아양지역에로의 《자위대》함선들의 파견과 급유활동재개도 합법화하였다. 이러한 조치들은 해외침략을 전제로 한것이다.

일본《자위대》가 공중 및 해상타격무력의 현대화, 원거리화를 다그치며 먼거리수송능력, 작전능력을 높이고있는것도 해외침략씨나리오에 따른것이다. 일본항공《자위대》는 이미 《KC-767》공중급유기를 구입하였다. 이로써 일본항공《자위대》의 작전반경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으로 대폭 확대되게 되였다.

사실상 오늘 일본《자위대》의 활동범위는 일본주변 지역을 벗어나 세계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다. 어벌이 커질대로 커진 일본반동들은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정복을 꿈꾸며 선제공격적인 침략준비완성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바로 그래서 그들이 입을 모아 그 누구의 《위협》과 해외팽창의 《필요성》을 떠들고있는것이다.

일본군국주의의 해외팽창책동은 날이 갈수록 그 위험성과 반동성이 부각되고있다. 그것은 엄중한 반평화적행위로서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과 랭전을 부채질하고있다.

오늘 일본주변 나라들은 날로 강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에 높은 경계심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이 해외팽창의 길로 나가는것은 자멸의 길이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고 무분별한 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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