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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매국노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이 미일행각을 통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 사대매국노로서의 전모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남조선은 《미국의 대한민국주식회사》라고 하였는가 하면 왜왕을 《천황》으로 칭하여 굽신거리면서 서울에 《초청》하는 추태를 부리여 민족을 망신시킨것이 그가 이번 행차에 한 일이다.

《대통령》감투를 쓴지 두달도 채 못된기간에 남조선을 미국독점자본의 한 주식회사신세에 빠뜨려놓고 일본의 과거죄행을 면해준것은 그의 사대매국적행위에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않는다.

리명박은 민족의 넋과 체면이 결여된 친미, 친일적인 매국분자이다.

현《대통령》취임과 더불어 남조선에서 《우리 민족끼리》는 희미해지고 친미사대와 외세공조의 과거시대가 재현되고있다.

《대통령》감투를 쓰기 전부터 그 무슨 《동맹관계의 훼손》이니 뭐니 하며 남조선미국《동맹》강화타령을 늘어놓았던 리명박에 의하여 지금 민족의 리익과 존엄을 떠난 외세와의 결탁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주둔비용의 증가와 아프가니스탄재파병, 미국산 소고기수입 등은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를 위해 리명박《정권》이 외세에 굴복한것이다.

더우기 리명박패당은 오늘도 의연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으로 남아있는 일본과의 이른바 《친선》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일본제국주의의 조선침략력사를 묻어두는것이 《실용》이라고 하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 일본의 과거범죄행위를 비호두둔하고 《신협력시대》와 《미래지향》을 고창하면서 《친일인명사전》편찬까지 방해해나서고있다.

나라를 외세에 팔아먹었던 전세기의 매국노들과 한치도 나은것이 없는 리명박역도이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분렬의 비극을 겪고있는 우리 겨레에게 이런 반역도배들이 가져다줄것은 수치밖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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