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알곡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성실히 일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중요대상건설장들을 성의껏 지원하였다.
로동에 근면하고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여온 그는 지금도 건강한 몸으로 동자질과 바느질뿐아니라 터밭가꾸기도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