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였으며 조중친선실을 돌아보고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사는 조선인민은 공화국창건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중조친선관계의 가일층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사관성원들은 농장에 지원물자를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