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2일 남조선 《KBS》방송이 리명박역도의 집권 100일간의 행적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리명박의 100일간의 성적표는 무참하다》고 하면서 역도에 대한 민심의 노여움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투쟁현장들마다에서는 미국산 소고기수입재협상주장과 《정권》퇴진의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방송은 국민들이 《강부자내각》이라는 비난으로 역도패당의 《인사정책의 실패, 잇달은 정책의 혼선, 민심을 외면한 참모들의 무능력과 무책임 등을 비판하고있다》고 밝혔다.
방송은 리명박이 지금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옳바른 정책을 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