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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평양지부대표 남조선시위탄압을 규탄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친미사대분자인 리명박역도의 미국산소고기수입개방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표는 담화에서 광범위한 계층이 참가하는 초불시위가 더욱 확대되고있다고 하면서 반《정부》투쟁은 100여개 지역으로 확산되고 당일투쟁참가자규모도 10만명으로 늘어났으며 분노의 초불이 광장과 거리는 물론 집집마다에까지 파급되여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반민중적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미국과 재협상을 할대신 그 무슨 《좌파세력의 선동》과 《배후세력》을 운운하면서 시위참가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리명박패당은 미국산소고기수입개방을 비롯한 반민족적이며 반민중적인 행위를 중지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시위참가자들에 대한 탄압을 즉시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리명박《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을 미군을 남녘땅에서 몰아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반제민전은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선 각계각층민중과 함께 반미, 반리명박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일민대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조직들과 인사들이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민중의 생존권과 자주통일의 념원을 성취하기 위한 남녘민중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를 보내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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