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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대단결은 자주통일,평화번영의 위력한 추동력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민족의 단결된 힘은 참으로 무궁무진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조선민족의 거세찬 투쟁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현실은 온 민족이 힘을 합치고 단결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으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기초한 민족의 단합된 투쟁이 얼마나 비상한 위력을 발휘하는가 하는것을 실증해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민족이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것은 민족공조의 힘, 민족단합의 위력이 낳은 자랑스러운 결과이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안팎의 반통일세력은 북과 남, 해외의 각계각층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정신으로 단합하고 협력하는것을 그토록 두려워하고있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성하고 남조선의 보수집권세력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면서 끊임없는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남조선의 친미사대적인 리명박《정권》은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비핵, 개방, 3,000》따위를 《대북정책》으로 내걸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하면서 북남대결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해내외의 온 겨레는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민족의 단합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하며 민족주체의 단결된 힘으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외세와 그 주구들의 발악적도전을 철저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온 민족이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귀중히 여기고 그에 기초하여 단합과 협력, 민족공조를 적극 지향해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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