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굳건히 지키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힘있게 열어나가는 정의로운 민족자주의 정치,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고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열어주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났고 천만군민이 그 어떤 대적도 두려워하지 않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되였으며 온 나라가 불패의 성새로 다져졌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확고히 수호하고있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다른 나라나 지역같으면 열백번도 더 전쟁이 터졌을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북과 남의 인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덕이다.
평화수호의 기치인 선군정치가 있기에 제국주의침략세력은 우리 공화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다치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불패의 위력은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맥박치고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선군정치에 의해 그 실현이 담보되고있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난 8년간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운동에서 이룩한 커다란 성과들은 선군정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