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제1위를 쟁취한 조선선수들을 위하여 12일 서산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곽범기 내각부총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아시아선수권을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그는 모든 감독,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훈련하여 보다 큰 체육성과를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금숙선수는 답사에서 자기들은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안고 훈련에서 더 많은 땀을 흘림으로써 금메달로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