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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의 나날을 즐기는 학생소년들
(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각지 소년단야영소들에서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야영생활을 하고있다.

나라의 명승지들마다에 꾸려진 야영소들에서는 야영생활을 보내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다.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야영생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과 씨름터, 학습터를 비롯한 혁명사적들을 참관하면서 주석의 영광스러운 소년시절을 따라배우고있으며 룡악산에 올라 식물채집 등 과외활동으로 배운 지식을 다지고있다.

묘향산에 있는 야영소의 야영생들은 천태동, 칠성동, 비로봉지구를 비롯한 등산길을 걸으며 조국과 향토를 사랑하는 정신을 키우고있다.

그들은 국제친선전람관도 참관하면서 온 세상이 흠모하며 우러러 따르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경포, 서호,석암, 서흥호, 연풍호소년단야영소에서도 학생소년들이 보람찬 야영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올해의 첫 야영이 시작된후 현재까지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야영생활을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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