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철새들에 대한 조사연구가 날로 심화되고있다.
국가과학원 동물학연구소 소장 리수영은 연구소에서 조류독감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철새들의 이동경로가 밀집되여있는 지역들에 조사구역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연구에 힘을 넣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서해안지역에 나간 연구사들은 고정관찰장소를 정해놓고 현지 실정에 맞게 각종 촬영기재와 관찰기재들을 리용하여 철새들의 종류를 정확히 감별하는 한편 마리수를 확정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수의방역기관을 비롯한 련관단위들과의 협동연구사업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철새들의 이동경로, 사람과 가금 및 짐승들과의 접촉경로 등 역학적경로를 미리 막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일련의 성과가 이룩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