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민주로동당이 15일 서울 룡산역앞광장에서 6.15공동선언발표 8돐기념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리명박《정부》가 남북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그들은 《공동선언리행》, 《평화협정체결》 등의 구호를 웨치며 거리행진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