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시민단체와 정당들이 미국산 소고기수입과 관련한 리명박역도의 기만행위를 단죄하였다.

미국산 소고기전면수입반대 국민대책회의는 리명박역도가 19일에 가진 《특별기자회견》이라는데서 《진심으로 자기 반성을 한다》느니, 《정부가 새롭게 자기 역할을 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며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였다고 까밝혔다.

리명박이 30개월이상의 미국산 소고기수입만 막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처럼 생각하는것자체가 잘못된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한편 민주로동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야당들도 리명박의 《특별기자회견》놀음을 비난하였다.

《리명박이 끝내 국민의 소고기수입재협상요구를 거부하였다.》고 하면서 야당들은 《리명박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인가.》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