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보건성 건강합영회사에서 사람들의 건강보호에 좋은 제품들을 개발하여 내놓았다.
에이제노교갑은 오래전부터 약재로 널리 쓰이던 참지렁이에서 새롭게 발견한 혈전용해효소를 첨단기술로 분리정제하여 만든 새 세대 혈전용해제이다.
종전의 혈전용해제들에 비해 몇십배의 높은 혈전용해효과를 나타내는 이 약은 협심증과 머리아픔, 말초혈액순환장애, 뇌혈전의 예방과 치료에 리상적이다.
에이제노교갑은 사용자들속에서 90%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았다.
새로운 콤퓨터용건강보호막도 이전의것들보다 보호효과가 훨씬 크다.
높은 에네르기밀도를 낮게 처리한 보호막은 자외선(310nm이하)을 차단시켜 공기속의 음이온수를 높여준다.
하루 6시간 일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이 보호막을 검사해본 결과 머리아픔과 관절아픔, 피로감, 눈아픔현상이 없다고 한다.
새로 만든 20mW반도체레이자종합치료기는 치질 및 전위선염과 부인병치료 등 각이한 질병의 치료는 물론 레이자빛에 의한 침치료기로도 리용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