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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7.5국민승리선언 초불대행진》 전개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5일 남조선각지에서 미국산 소고기수입재협상을 요구하며 리명박패당의 반인민적정치를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7.5국민승리선언 초불대행진》이 전개되였다.

서울에서 벌어진 초불투쟁에는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원들과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생들, 시민 50만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카톨릭교, 그리스도교, 불교, 원불교의 4대종단 종교인들과 야당소속 《국회》의원들이 투쟁에 합세하였다.

먼저 시청앞광장에서 진행된 59차 초불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집회에서 랑독된 선언문은 경찰의 방패에 찍히고 물대포에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함께 투쟁해오는 과정에 피를 나눈 혈육처럼 하나가 된 국민을 그 무엇으로도 갈라놓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초불대행진을 시작하였다.

시청앞광장으로 돌아온 참가자들은 다시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리명박역도에게 보내는 항의문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정당을 포함한 온 민중이 국민승리를 선언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초불투쟁에 앞서 민주로총은 시청앞광장주변에서 1만 5,000여명의 로조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리명박정권과의 정면투쟁선포 및 7월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서 단체 위원장 리석행은 자기들은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길에서 조합원모두가 련행될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국농민회총련맹》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을 반대하고 농민들의 생존권보장을 당국에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또한 《전국철도로동조합》을 비롯한 10개 공기업로조단체들로 구성된 《전기, 가스, 철도, 지하철, 공항공동투쟁본부》는 《정부》의 공기업민영화정책을 반대하는 총력투쟁대회를 가지였다.

집회, 대회들을 마친 단체들은 《7.5국민승리선언 초불대행진》에 참가하였다.

초불대행진은 남조선각지에서도 일제히 전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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