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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바치신 주석의 한평생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눈굽이 젖어들 때마다 인민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한평생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고 들어가지 않는것은 독약을 먹는것과 같다는 지론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끝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들과 함께 계실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하시며 공장에 가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로동자들이 일하는곳이라면 위험한 작업현장에까지 들어가시여 그들을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해주시였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주석께서는 논벌에서 농민들과 모도 함께 내시고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농사를 짓는 묘리도 틔워주시였고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시며 농사군의 말도, 귀여운 소학생의 응석도 귀담아 들어주시였다.

주체43(1954)년 10월 어느날 주석께서는 전쟁으로 파괴되고 령락된 농민들의 생활을 추켜세우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한 농촌마을에 들리신 적이 있었다.

주석께서는 관리위원장에게서 전쟁시기 리초급일군들이 몽땅 피살되고 그의 가족, 친척 수십명이 모두 학살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긴긴 밤을 혈붙이 하나없이 외롭게 보낼 그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그와 하루밤을 같이 보내시였다.

해방직후 주석께서 서해기슭의 어느 한 농촌을 찾아 농민들과 담화하실 때였다.

오래동안 마타리물을 먹은 토질병의 후과로 이곳 사람들이 기침을 깇는것을 보신 주석께서는 서해기슭에 지체없이 생명수를 끌어오기 위한 물길공사를 발기하시였으니 바로 그것이 오늘의 평남관개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에 수놓아진 이런 인간사랑의 전설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진정 인민을 위한 위대한 그 사랑에 떠받들려 이땅에 모든 재부들이 마련될수 있었으니 김일성주석과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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