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을 온 나라 인민이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맞이하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평양을 비롯한 전국도처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지에서는 회고음악회, 회고모임, 덕성이야기모임, 맹세모임이 진행되였다.
함경북도, 강원도, 황해남도, 자강도, 량강도를 비롯한 도들에서는 회고음악회무대를 펼치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무대들에서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수령님 같으신 분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사랑의 길》, 《장군님은 새 세기를 향도하신다》 등의 노래들이 사람들의 심금을 격동시키며 울려퍼졌다.
평양시학생소년들의 회고모임과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비롯한 각지 야영소들에서 진행된 《대원수님을 그리는 야영의 밤》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학교와 궁전을 훌륭하게 세워주시고 경치좋은 곳들에 야영소를 꾸려주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들이 억세게 자라난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강원도 청년학생들의 회고모임에서 일군들과 접견자, 연고자들은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함경남도 농업근로자들과 량강도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은 덕성이야기모임을 가지고 도안의 농촌들에 새겨진 위대한 령도의 력사와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잊지 못할 사실들을 격정에 넘쳐 토로하였다.
평안북도, 황해북도의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평안남도, 자강도 청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결의를 안고 맹세모임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