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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주석서거 14돐 행사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남아프리카에서는 회고모임이, 체스꼬와 타이에서는 업적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기네와 메히꼬에서는 강연회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조선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련대성협회 위원장인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는 김일성주석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심으로써 민족재생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독립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주시였으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위원장 야로슬라브 까프까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자신이라는 철학적원리를 밝히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메히꼬국립자치종합대학 사회정치학부 학부장 페르난도 까스따녜다 싸비도는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후에도 조선에서 사회주의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빛나게 고수되고있는 비결은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에 있다고 강조하였다.

타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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