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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업적회고모임,토론회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인디아, 오스트리아, 우간다에서는 회고모임이, 벌가리아, 남아프리카, 수리아에서는 토론회가 3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인디아 김일성동지로작연구청년소조 위원장은 회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력사를 돌이켜보느라면 누구나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길이야말로 정의와 진리의 길, 필승의 길이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류드밀 꼬스따디노브를 비롯한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남아프리카진보적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에디에 케카나는 연구토론회에서 김일성주석은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인류의 운명개척과 자주적발전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새 사회건설에 적극적인 지원을 주심으로써 인류자주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만민의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리아와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회고모임과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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